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고의 하루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'''[[야고]]가 주역인 최초의 에피소드'''이다. 야고가 주인공인 작품인데 1화도 아니고 7화가 '야고가 주역인 최초의 에피소드'라는 것이 의외일 수 있겠지만, 사실 1화부터 10화까지는 야고의 분량이 현저히 적은 편이다. 오히려 [[준주인공]]이자 [[라이벌]](...)인 메롱의 분량이 많았으며, 메롱이 주인공이고 니얀다는 해결사였다고 해도 믿을 수준이었다. 그러나 이 에피소드는 예외로서, '''야고(변신 전)가 메롱의 분량을 압도한 첫 에피소드'''이자 ''''니얀다가 아닌' 야고가 주목받은 첫 에피소드'''이다. 이후 [[야고의 약속|11화A]]를 기점으로 야고와 메롱의 비중이 드디어 비등비등해졌다. 물론 [[숲의 물이 이상해|예외도 있지만.]] 다만 이 에피소드는 야고를 전면으로 내세웠음에도 야고는 생고생만 주구장창 하고, 니얀다로서의 활약이 많이 나와서 '니얀다가 아닌' 야고가 정말로 '주인공다운' 모습을 보였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. 이 문제는 [[야고의 약속|11화A]]에서 개선된다. 한편 이 에피소드에서 미미가 자기 오빠가 영웅이라서 바쁜 것도 모르고 도시락 안 먹고 수프 안 먹는다고 삐치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이 뒷목을 잡기도 했다(...). 미미가 [[덜렁이]]인 자기 오빠를 생각한답시고 한 말이긴 했지만, 미미는 자기 오빠가 니얀다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야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으니. 이래서야 동생 미미만이 야고를 생각한다는 [[재능방송]]의 줄거리 소개글이 무색할 지경이다. 그러나 이 역시 11화A에서 --[[고구마(유행어)|고구마]]가 소화-- 해소된다. 이 에피소드와 11화A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[[야고의 약속]] 문서를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